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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집착증 환자가 된 것 같기도 하고,

당연한 것 같기도 하고.

이게 정말 나 인것 같기도 하고
원래 나는 이렇지 않은데 싶기도하고.

이중자아. 너로 인해 갈라지는 나의 자아.
Posted by 이키리.★

내가 이룬 것.

내가 하고 있는 것

앞으로 해야 할 것



됬어. 잠이나 자.
Posted by 이키리.★


정말로 웃긴게 뭔 줄 알아,?

새로운 사랑을 하던지, 사랑의 끝맺음을 하던 간에 항상 니가 생각난다는 거야.

내가 너에게 그렇게 못 되게 굴어 놓고선, 왜 이제와서야 생각나는지.

그냥 잠들기 전에 하는, 허한 공상이라고 생각하고 싶고, 말도 안되는 상상이라고 생각하고 싶고,
 돌이킬 수 없는 것을 왜 이제와서 생각하냐고 회피하고도 싶다.
Posted by 이키리.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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